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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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나니.. 알것같네요 ㅎㅎ
얼마나 이 아가가 저를 필요로 했었는지.
왜 있을때는 모르는지 후회가됩니다.
후회하면 어쩌겠어요. 최선을.... 다했다고 합리시켜보기로했습니다.
보고싶고.. 가슴미어지고..
모카를 마지막으로 이젠 다른 아가를 키우지 않으려고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면 좋겠어요
저희식구는 이제 모카를 보낸것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쉽게 한 생명을 책임지리라
약속하지않기로했습니다.. 모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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