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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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은 마음이 나아지고있습니다..
꽤나 힘들고 어두운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저는요..그렇게 제가 슬픔에서
늦게 헤어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기때문에.. 더더욱 그랬구요.
그런데 제가 매일을 울고.. 같이 걷던 길도 못 가고.. 제가 그럴거라고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지금 6개월이 지나고. 이제야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설령 저와 같이 너무 힘드신분들이 들어와서 글을 보신다면.. 정말 힘내세요.
그게 아기를 위한 길이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음에서 놓아주세요..그래야 편하게 아기도 갈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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