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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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굿바이엔젤을 1년 전에 한번와봤습니다.
그때는 분양받았던 아가를 너무 일찍이 보내주었네요.
다시는 일반 분양업체가 아닌 신중한 입양과, 아니면 가슴에 상처를 받고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을 사랑으로 입양하는것을 택할것입니다..
그래서 유기견 아가들을 입양 했습니다. 아가들이 너무 아파서, 많이 고생했네요..
한번 상처받은 아가들이 하루라도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일찍이 눈을 감았지만. 다음생에는 버림받지 않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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