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못해준것만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에고 가슴이 저미고 죽겠네요.
언제쯤 좀 나아지려나 싶어요
달려오던 녀석
저를 유일하게 집에서 사랑해주던 아이인데..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저는 주인이라기보단 아이와 친구같은 존재였습니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