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 arrow_back | 이용후기 | home |
까미야
어제 꿈에 나와서 엄마 얼굴 핥아주고
품에 쏙 안겨있었잖아.
그곳은 엄마 생각만큼 어두운곳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위로해주고싶었던거니?
그런거라면 너무 고맙다..
우리 까미 가슴에서 보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항상 사랑한다
엄마는 시간이 지났지만 널 마음에서 보낼 생각이 없어.
언제까지나 함께할거고.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