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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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보솜아 엄마야
보솜이 거기는 좀 어때 ,따뜻해?
엄마가 안아주지 않아도 잠 잘 자니?
마구 마구 뛰어다니고싶은곳 다 뛰어 다니면서 , 먹고싶었던것도 다 먹고
우리애기 잘 자고, 행복해야하는데
분명 그럴거라 믿어.
엄마는 늘 생각해. 우리보솜이랑 같이 있다고.
보솜아
엄마가 나중에 가게되는날 우리 같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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