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로 예약한 비숑 총총이 보호자에요.
총총이가 노견이라서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잘 보내주었으니.....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히 쉬길 바래요.
막상 보내고 나니까 너무 허전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이제 총총이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직원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