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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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다 행복아.
언니보다 더 행복하길 바랬는데, 짧은 지식과 부족한 시간과 부족한 정보들로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하는법을 몰랐던것 같아.
배워야 더 행복하게 해줄수도 있는건데,
언니는 그냥 같이 산책나가고 밥을 해주고.. 이게 전부였으니
그래도 18년간 언니곁에서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두손 꼭 잡고 마지막 가는길 함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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